강원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중점대학사업단-한라대 신산업분야지식재산사업단, 「지식재산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중점대학사업단-한라대 신산업분야지식재산사업단, 「지식재산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아영 기자
  • 승인 2024-0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중점대학사업단(사업단장 정진근)은 5월 17일(금) 춘천캠퍼스 태백관에서 한라대학교 신산업분야지식재산사업단(단장 김경표)과 「지식재산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 및 지식재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진근 강원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중점대학사업단장과 김경표 한라대 신산업분야지식재산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재산 공동 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올바른 지식재산 문화 조성을 위한 지식재산 경진대회, 세미나 등 공동 개최 ▲지식재산 생태계의 현대화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상호 관심 분야의 인력, 지식정보 교류 및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경표 한라대 신산업분야지식재산사업단장은 “지식재산을 이해하는 전문인재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 양 대학이 공동교육을 확대해 우수한 강원지역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진근 강원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중점대학사업단장은 “국가거점국립대학교인 강원대학교와 지역 대표 사학인 한라대학교가 강원특별자치도 핵심산업 지식재산 창출, 보호, 인력양성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데이터 산업과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등 강원지역 핵심 산업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2023년 2월 특허청이 주관하는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 중점대학」에 선정됐으며, 강원대학교 RIS(지역혁신플랫폼) 및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하여 강원지역 내 지식재산 인력양성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데이터·지식재산융합학과’를 신설해 학교·대학·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