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수청, 동해항 중앙부두 지반구조 안정성 확보
동해해수청, 동해항 중앙부두 지반구조 안정성 확보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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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시설물 이용 안전성 확보 및 부두운영 효울성 제고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재영)은 동해항 부두 이용의 안전성 및 사용성 증대를 위한 ‘중앙부두 지반보강공사’를 2월 6일 준공했다.

그동안 동해항 중앙부두는 매립 토사 유실에 따른 지반침하 및 시설물 손상으로 하역사 등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에 동해해수청은 지난해 9월부터 총사업비 18.5억원을 들여 저유동성 몰탈주입공법을 도입해 공사를 완료했다.

저유동성 몰탈주입공법은 장비를 사용하여 유동성이 매우 낮은 시멘트 몰탈*을 지반 내부에 주입함으로써 지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지지력 확보와 매립재 유실 방지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멘트 몰탈 : 경화되어 있는 시멘트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시멘트에 모래를 첨가하고 물과 섞어 쓰는 제품

동해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항만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두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물의 적기 보수보강 실시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