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떨어진 2일 새벽 강원 인제군 천리길 중 하나인 설악 마주보길 정상(해발 800대) 아래 운해와 설악산 자락이 어울려 절경을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